반려동물
반려동물을 위한
비수술 중성화 연구
반려동물의 중성화는 원치 않는 번식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시행됩니다. 하지만 외과적 중성화에는 마취와 수술이 필요하며, 수술 후 회복 기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따릅니다.
에피바라는 동물과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비수술 중성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
국내 보호소의 현실
10만 7천
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구조된 유실·유기동물 수. 개가 약 72%, 고양이가 약 26%를 차지합니다.
출처: 농림축산식품부, 2024년 반려동물 보호·복지 실태조사
46%
같은 해 보호소에서 자연사(27.5%)하거나 안락사(18.5%)된 동물의 비율. 입양은 23.5%에 그쳤습니다.
출처: 농림축산식품부, 2024년 반려동물 보호·복지 실태조사
43.6%
국내 유기견 중 1살 미만 어린 개의 비율. 유기견 10마리 중 4마리 이상이 1살이 안 된 어린 개입니다.
출처: 동물자유연대, 동물보호관리시스템 2022년 데이터 분석
더 많은 동물이
중성화될 수 있도록
국내 보호소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동물도 꾸준히 들어옵니다. 입양 전에 중성화가 이루어지지 못하면, 원치 않는 번식이 다시 보호소 입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.
실외에서 기르는 개(마당개)의 번식 역시 국내에서 꾸준히 지적되는 문제입니다.
에피바라는 보호소와 동물병원이 더 적은 부담으로 중성화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으며, 동물보호단체·지자체와 함께 이 문제에 기여할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.
개발 중인 기술은 국내외에서 아직 허가되지 않았으며, 판매·처방되지 않습니다. 반려동물 진료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를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.